CIROS2016 – Shanghai

By 2016년 7월 10일 새소식 One Comment

중국 상해 홍차오 국가 회전 중심 전시장(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에서 개최된 ‘상해 국제 로봇 박람회’  CIROS2016 (2016년 7월 6일 ~ 9일)에 다녀왔습니다!!
중국의 로봇 박람회중 유일하게 국제 로봇협회(Int’l Federation of Robotics)에서 인정 받은 전시회이자 중국 최초의 로봇공학 전문 박람회라고 하네요.

작년에 비해 규모가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이 한 홀에서 전시 중이었습니다~
서비스용 로봇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논평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각자 판단해 주세요.

※주의 ) 급하게 보시면 소프트뱅크의 PAPPER, JIBO, NAO,PAPERO(NEC) 가 출전한 것 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부디, 천처어니~ 보아 주시어요;

다 둘러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역시 기존의 로봇을 복사한 정도의 수준이군. “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ㄴㄴ….. 올해 CIROS2016에는 세계의 메이저급 로봇 메이커가 별로 출전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다음 기사를 읽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심이.

커지는 중국 로봇 시장 – 세계1위 로봇 수입국으로 급부상 – 중앙시사매거진 201412
“세계로봇 연맹(IFR)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로봇 구매량은 총 3만6560대다. 글로벌 로봇 구매의 30%에 달하는 수치이다.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1위 로봇시장으로 부상했다.
같은 기간 일본이 2만6015대, 미국이 2만3679대에 그친 것을 보면 중국의 로봇 구매파워를 실감할 수 있다. 중국의 로봇 수입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36%씩 늘었다. 특히 2013년 구매량은 전년도 대비 60%나 늘었다.
<중략…>
전국적으로 상하이·장수·저장·랴오닝·광둥·충칭 등에서 30여개의 로봇 전문 산업공단을 조성 중이다. 상하이는 2012년 로봇산업 전용공단을 설립하고 로봇 위주의 지능형 장비 제조 관련 산업을 모은 클라스터를 만들고 있다. 2017년까지 로봇 제조 관련 기업 및 기관 총 600개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6월 개최된 상하이로봇전시회에서는 중국 제조용 로봇 회사 20여개가 참가했다. 한국 참가 기업의 7배가 넘는 규모다. 중국의 로봇에 대한 관심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요동치는 세계 로봇 시장, 한국은? – MSD 201607
“중국은 제조용 로봇 연간 공급대수 기준 세계 9위(2003년)에서 세계 2위(2012년)로 급부상했다. 중국은 현재 최저임금이 증가하고 고급 기능공이 부족(향후 5년간 400만 명에 불과)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첨단 제조용 로봇수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16년 제조용 로봇 순위로는 중국이 3만 8천 대로 1위를, 일본이 3만 2천 대로 2위를, 한국이 2만 대로 3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중국의 로봇에 관한 기사는 어렵지 않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주욱~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로봇 기술력.
로보케어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까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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