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치매 예방 돕는다… ‘실벗’ 주목

By 2016년 8월 9일 언론보도 No Comments

체널A  2016년 8월 9일  (원문)

진화를 거듭하는 로봇이 노인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각종 게임을 통해 노인들에게 성큼 다가서고 있는데요,
박수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격자무늬 판을 따라 움직이는 로봇.
자신이 간 길을 기억한 뒤 그대로 따라와보라고 말합니다.

[녹취]

“시작할게요. 경로를 잘 보고 기억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인지능력이 감퇴하는 노인들을 위해 개발된 치매예방 로봇, ‘실벗’입니다.

[박수유 기자]

“이 로봇은 노인들의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게임을 진행해 치매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사무실 안에 들어서니 문 앞을 지키고 있는 로봇.
얼굴에 달린 모니터에 회의장소가 적혀있고 로봇이 회의장소까지 직접 안내합니다.

[녹취]

“대회의실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녹취]

대회의실은 이 곳입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저와 함께 악수 한 번 어떠세요?“
실제 일본에서는 고객과 대화를 나누는 감성인식 로봇이 카페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상황.
인간에게 성큼 다가옷 로봇이 치매예방과 회의안내까지 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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