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Carving Robot  ‘A-RO’


위스키나 칵테일을 즐길 때 역시 차가운 얼음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
‘딸그락’ 하고 잔에 떨어지는 얼음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하지만, 손에 잠시 들고 있다 보면 얼음이 금방 녹아 버리는 경우가 있으시죠?
그런데, 각진 얼음보다 동그란 아이스 볼이 훨씬 늦게 녹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동그란 모양의 얼음은 술과 닿는 면적이 작아 천천히 녹고 위스키 등의 풍미를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고 하네요.
그럼 이런 아이스 볼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보통, 숙련된 베텐더가 칼이나 송곳 등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이런 작업을 ‘아이스카빙‘ 이라고 한답니다.

…아이스볼…로봇이 만드는 아이스볼…아이스 카빙…로봇!!

아이스 볼을 만드는 로봇이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군요….

그래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이스카빙 로봇, ‘아로 (A-RO)’ 입니다!!!

원터치 전자동 통합 제어 시스템을 탑재하고 TTS를 사용한 퍼포먼스용 시나리오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고정밀 제어를 통해 지름 6mm의 아이스 볼을 만들 수 있지요!

간단히, 아이스카빙의 순서를 살펴 볼까요?

(1)사각형의 얼음을 꼭 잡고

(2)돌돌돌~ 깎기 시작하면~

(3)동그란 아이스볼 완성!!

현재, 강남구 역삼동의 ‘커피 바 케이‘에서 로봇 바텐더로 일하고 있답니다.
(2017년 1월 현재)
이미, 많은 분들이 아로(A-RO)를 알아보시고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계시네요.

우오오~~  MBC 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귀여워 해 주세요~

KBS 드라마 ‘김과장’ – 제12화

HARDWARE

< 앞면 >

< 측면 >

< 옆면 >

주요 특징

TECH SPECS

항목 주요 설명
크기 1,040mm x 1,865mm x 600mm (가로x 세로x높이)
무게 약80kg
전원 외부 전원 AC220V
구동부
6자유도 팔, 2자유도 핸드, 1자유도 허리, 2자유도 목,Cutter, 3자유도 (눈동자, 눈꺼풀, 눈썹) 얼굴
기타 LED(입/헨드), Indic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