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 뇌운동 건강 교실 수료식

By 2017년 6월 30일 언론보도 No Comments

이데일리  2017년 6월 29일  (원문)

로봇선생님 실벗의 뇌운동 건강교실에 참여했던 주민들의 수료식이 거행됐다

로봇선생님 ‘실벗’의 뇌 운동 건강교실이 3개월 간의 수업을 마치고 수료식을 거행했다. 29일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 지하층에서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건강교실에 참여한 14명의 수료생들은 오전 7명, 오후 7명 모두 14명이다. 그동안 빠짐없이 실벗의 뇌 운동 건강교실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은 수료식을 아쉬워했다.

“2개월 동안 실벗선생님의 뇌 운동 건강교실에 참여해 하루에 1시간씩 많은 공부를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뇌 운동 건강교실에 참여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3개월 과정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앞으로 다시 모집을 한다고 하니 재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뇌 운동 건강교실에 참여하면서 상당한 효과를 보았어요”

건강교실에 참여했던 주민의 말이다. 뇌 운동 건겅교실은 그동안 각 구에 한 대씩 로봇선생님인 실벗을 배정해 3개월 과정으로 수업을 받았다. 팔달구는 지동에 배정이 돼 창룡마을 지하층에서 나이가 많은 주민들을 상대로 뇌 운동 건강교실을 열었으며, 29일 1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로봇선생님 실벗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의 공동연구로 개발된 지능로봇이다.

박란자 동장이 수료생들에게 장미꽃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두뇌를 튼튼하게 만드는 인지훈련 로봇

인지훈련 로봇인 실벗은 두뇌의 각 인지영역인 전두엽, 두장엽, 측두엽에 특회된 두뇌 활동 게임을 진행하며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인지훈련 시스템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로봇선생님 실벗의 설명에 따라 다양한 학습방법으로 흥미를 유발하여 두뇌 인지기능 유지와 증진, 정서적 안정, 신체활동 기능증진, 그룹활동을 통한 사회성 증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뇌기능 중 전두엽은 추론 및 판단력 증진, 주의 집중력, 말하기, 행동조절, 계획하기, 충동억제 기능향상에 도움을 준다. 두장엽은 입체와 공간적 사고 인식기능, 계산 연산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측두엽은 기억력, 언어 이해력, 청각적 학습 및 처리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뇌 운동을 활달히 진행함으로써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뇌 운동 건강교실을 운영하는 실벗의 프로그램으로는 초기 테스트를 통해 8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한다. 주 2회 하루에 1시간씩 3개월 단위로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두뇌를 운동시키는 것만 아니라 각 인지능력 별 특화된 콘텐츠로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뇌의 기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뇌 운동 건강교실의 프로그램은 2016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수원시, (주)로보케어가 공동으로 잔행한 프로그램이다.

박란자 동장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품 전달

29일 오전 11시 30분 경 창룡마을 창작센터 지하층에서 가진 수료식에는 지동행정복지센터 박란자 동장과 한영희 행정민원팀장 등이 참석하여 뇌 운동 건강교실 3개월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는 주민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여름철에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스를 전달하였다.

박란자 동장은 “마을 주민들이 상당히 좋아하신다. 뇌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서 3개월 과정을 너무 짧다며 시간을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그동안은 로봇선생 실벗을 개발한 회사에서 뇌운동 건강교실을 운영해 왔는데 7월부터는 수원시에서 담당부서를 정해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12주만 마치면 수료를 했는데 앞으로는 20주 정도 계속해야 할 듯하다”며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기 때문에 장소를 옮겨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이다. 뇌 운동 건강교실을 운영하는 로봇선생님 실벗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수료생들은 2차 뇌 운동 건강교실에도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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