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케어는 2012년 10월에 KIST 1호 기술 출자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인간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단체용 치매예방로봇 “실벗”을 개발하였으며, 이후 경기도 수원시와 로봇보급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전국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에 제품 공급 및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하여 현재는 지역 거점별 치매예방로봇이 설치되어서 운영중입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도인지장애와 독거노인의 돌봄, 인지훈련이 가능한 가정용 로봇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항상 개척자의 정신으로 미래산업에 도전하고 있는 로보케어는 사회적 약자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모든 인류가 바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이사 김덕준